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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자활집수리 네트워크 주요 기업 및 재단들과 공동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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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기자활   조회 2,092회   댓글 0건 작성일 07-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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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난방지원 및 에너지효율개선’사업 공동 실시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전국집수리네트워크에서는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실시하는 ‘저소득층 난방지원 및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2007년도 100억원의 총사업비로 전국의 1만여 저소득가구에게 난방시설 지원 및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이 진행되어지고 있다. 경기지역은 1,424백만원의 사업비가 책정되어 지역의 자활후견기관의 집수리사업단 및 집수리자활공동체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 대한주택보증(주) 후원 “건강한 보금자리 만들기 프로젝트” 시행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자 대한주택보증(주)과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가 공동으로 “건강한 보금자리 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2억7천만원의 총사업비로 전국 100여 가구의 저소득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지역은 32,500천원의 사업비가 책정되어 총 13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은 집수리자활공동체를 중심으로 진행되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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